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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akaya Masa 한눈에 보기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Izakaya Masa 레스토랑은 빠르게 식사를 즐기기에 매우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드레스코드나 소음에 신경 써야 하는 고급 레스토랑은 아닙니다. 하지만 "빠르다"는 것은 음식이 빨리 나온다는 의미로, 주문 후 음식이 매우 빨리 서빙됩니다. 단, 좌석을 얻기 위해서는 약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통적인 일본식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입구에서 직접 자신과 동행인을 명단에 적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름이 불릴 때까지 밖에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직원분께 매우 친절하게 안내받고 서비스받았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평가에서 서비스에는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영업시간
- 월요일: 휴무
- 화–일: 18:00 - 01:00
평가
- Ryusei: 4.3/5
- Matthias: 4.4/5
가격
- 에피타이저 평균 가격 5유로
- 라면 7유로 (대: +1.30유로; 소: -1.80유로)
종합 요약
Izakaya Masa는 아담한 전통 일본식 이자카야입니다. 거의 모든 일본식 에피타이저와 일본 맥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외관도 매우 정통적인 느낌을 주며, 위치도 찾기 쉽습니다. 원하는 스타일대로 라면을 주문할 수 있고, 맛도 꽤 괜찮습니다. 가격은 무난하며, 너무 비싸지도 너무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메뉴는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소 긴 대기 시간은 매력적이지 않게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이곳이 인기가 많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샌디에이고에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찾는다면, 이 이자카야를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에피타이저: 에다마메와 아사히, 클래식한 스타터
에피타이저로는 전형적으로 에다마메와 일본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이는 식욕을 자극하기 위한 선택이었죠. 또한 피닉스에서 샌디에이고까지 긴 여행 후, 시원한 음료와 스낵으로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음식과 식사의 느낌을 일본에서는 "Sappari"라고 합니다(몸이 상쾌한 느낌, 신선한 음식을 의미하며, 이는 음식의 신선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이, 샐러드, 민트처럼 산뜻한 느낌을 말함).
메인요리: 라멘
저희는 시오 라멘 에 옥수수, 챠슈, 죽순, 쪽파, 그리고 노리[/link] 를 주문했습니다. 또 다른 라멘은 돈코츠 라멘 에 마늘, 쪽파, 노리[/link] , 베니쇼가, 챠슈가 들어갔습니다. 두 가지 라멘 모두 매우 맛있었고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모두 배가 부를 만큼 충분히 먹었지만, 마지막에는 오렌지 소르베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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