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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류세이와 마티아스) 는 매우 인기 있는 밥솥[/link][/link][/link][/link][/link][/link] , Reishunger의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Reishunger mbH에서 이 제품을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모든 특징, 사실, 기능 그리고 저희의 의견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 저와 마티아스를 신뢰할 수 있는지
다른 "테스트" 사이트들과 달리, 저는 (류세이) 이 밥솥[/link][/link][/link][/link][/link][/link] 을 실제로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저의 배경 덕분에 거의 매일 밥을 먹고, 밥을 짓는 것이 익숙합니다. 가족과 함께 일본 가정요리를 만들고 밥을 매일 먹었습니다. 많은 실습을 통해 밥솥 없이 또는 밥솥으로 맛있는 밥 짓는 법을 배웠습니다. 경험상, 올바른 밥솥만 있다면 항상 완벽한 밥을 지을 수 있어서, 편리한 밥솥 사용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 요리에 대해 많이 연구한 마티아스는 동아시아 요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요리 경험을 더해 저희의 실제 테스트에서 Reishunger의 밥솥이 어떻게 성능을 내는지 보여드립니다.
Reishunger 밥솥 한눈에 보기

브랜드: | Reishu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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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2리터 |
기능 / 특징: | 보온 기능 |
가격: | 34,99 유로 |
평점: | 4.5 / 5 (Amazon에서 648개 리뷰) |
품질과 마감
저는 밥솥을 일상에서 거의 매일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솥[/link][/link][/link][/link][/link][/link] 은 잘 만들어져 있어야 하고, 밥을 고르게 잘 짓고, 정리가 쉬우며 세척도 용이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충족해야만 저는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저에게 부차적인 부분입니다. 저희의 자세한 밥솥 - 가이드 에서 밥솥의 사용법과 밥 짓기의 노하우를 더 꼼꼼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Reishunger의 밥솥은 중급 라인에 속하면서, 뛰어난 가성비가 돋보입니다.
첫인상
밥솥이 도착했을 때, 깔끔하고 심플한 화이트 디자인과 모던하면서도 어느 주방에도 어울리는 외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외부 뚜껑의 손잡이 덕분에 쉽게 박스에서 꺼낼 수 있었고, 주방에서 옮기기도 편했습니다. 원터치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직관적입니다. 다만 뚜껑과 본체 사이 연결부가 약해 보여 세게 열거나 닫으면 부러질까 걱정되었습니다(실제로 실험하지는 않았어요;D). 외관은 플라스틱과 얇은 금속으로 되어 있는데, 손으로 누르면 약간 들어갈 정도입니다. 만약 떨어뜨리면 흠집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여기서 '만약'은 강조된다는 의미예요). 내솥은 비교적 얇고 가벼우며, 2중 논스틱 코팅으로 반짝입니다. 밥솥에는 버튼/레버가 하나만 있어서 처음 쓸 때 직관적이고 쉬워보입니다. 구성품은 찜망, 계량컵, 밥 주걱, 전선이 포함되고, 퀄리티는 무난하며 특히 찜망은 매우 실용적입니다.
두 번째 인상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밥솥[/link][/link][/link][/link][/link][/link] 이 전원을 연결하자마자 곧장 보온 모드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전원 스위치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준비(밥 계량 및 씻기 등)를 먼저 완료한 후 전원을 연결해야 합니다.
약 100g 생 쌀을 준비해서 여러 번 씻어 투명해진 뒤, 내솥을 본체에 넣고, 뚜껑을 닫고, 전선을 연결한 뒤 "취사"로 조작하면 곧바로 작동합니다. 물 양에 따라 다르지만 약 15분 후, 밥솥은 자동으로 보온 모드로 전환되어 밥 완성을 알립니다. 조리 중에는 매우 조용하고, 간간이 나오는 수증기만 들릴 뿐입니다. 밀폐형 뚜껑이라 주방 주변이 깨끗이 유지됩니다. 3명 손님을 초대해 4인분 밥을 했을 때는 물 양이 많아서 찰진 쌀(찹쌀)로 밥을 지으니 가끔씩 수증기 구멍으로 전분물이 조금 튀어나와 표면에 밥 국물이 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다른 밥솥과 비교했을 때 훨씬 적은 편이었고, 조리 후 젖은 천으로 닦아주면 깔끔해집니다.
밥이 다 되었을 때는 바로 저어주어 밥알을 고루 풀어주고 남은 물기와 수증기가 빠져나가야 합니다. 밥을 저을 때 내솥이 함께 같이 돌아가서, 뜨거운 표면 때문에 행주로 잡아야 했습니다. 이 점은 다소 불편하지만 충분히 감수할 만합니다.
완성된 밥맛

이 밥솥을 몇 주간 거의 매일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지어진 밥은 타거나 넘치지 않았고, 정말 완벽하게 잘 되었습니다. 논스틱 코팅 덕분에 밥도 바닥에서 깔끔히 떨어졌습니다. 제공된 주걱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금속 숟가락을 쓰면 코팅이 벗겨져 조리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봉된 조리법은 대략적인 참고용으로, 처음에는 따라하다가 익숙해지면 밥:물:양념 비율을 자유롭게 조정하면 됩니다.

완성된 밥은 Reishunger의 스시/김밥 세트와 함께 바로 사용해 맛있는 한국식 밥롤(김밥)을 만들었습니다.
구성품
위에서 언급한 실용적인 찜망으로 동시에 소량의 야채를 찔 수 있습니다. 저도 바로 실험해봤는데, 약 15분 조리시간 기준 야채가 너무 무르면 너무 흐물거리게 됩니다. 주키니나 부드러운 야채류는 15분 찜하면 너무 물러지는 타입이고, 당근, 호박, 기타 단단한 채소는 15분 동안 맛있고 식감도 좋게 됩니다. 찜망을 활용하면 시간과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돼요. 요리 중에도 채소를 꺼낼 수 있습니다. 저와 마티아스에게 이 찜망은 꽤나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왜냐하면 이걸로 일본식 교자(냉동)와 한국식 만두(냉동)도 편하게 찔 수 있었기 때문이죠. 만두에 관한 것은 마티아스가 추가로 다룰 예정입니다. 일본 요리 그리고 한국 요리 모두에서 다양한 반찬과 소품들이 메인 요리 외에 특징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른 밥솥과의 비교
그럼 밥솥[/link][/link][/link][/link][/link][/link] 이 같은 가격대의 다른 밥솥들과 비교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가장 좋은 기능은 뚜껑이 잠기는 형태라 밥을 하면서 주방이 청결하게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밥솥[/link][/link][/link][/link][/link][/link] 중에 뚜껑을 그냥 올려서 닫는 형태는 주방 주변이 전분물과 밥물이 튀어 수습하기 어렵고, 이 제품은 그런 잔여물을 작은 분리 가능한 용기에 담아 손쉽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이 밥솥은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만약 밥 이외에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제품을 원한다면, 한국 브랜드 Chuckoo의 인덕션 밥솥을 추천합니다. 다만 인덕션 밥솥은 가격이 150-200유로부터 시작합니다.
저희의 결론
이 밥솥[/link][/link][/link][/link][/link][/link] 은 저와 마티아스를 모두 만족시켰으며, 이 가격대에서는 누구에게나 완벽한 밥을 집에서 먹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찜망은 또 다른 장점으로 시간과 전기를 아껴주며, 다양한 야채와 교자 등도 동시에 건강하게 찔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완벽하게 지어진 밥 보장
- 대체로 주방이 깨끗하게 유지됨
- 잠글 수 있는 뚜껑
- 전력 절약
- 밥이 타지 않음(적어도 저에겐 아직 없음)
- 보온 기능(이 가격에선 최고의 장점)
- 공간 절약과 예쁜 디자인
- 합리적인 가격
- 전원 버튼이 없음, 콘센트에 꽂으면 바로 보온모드로 전환(비록 보온이지만)
- 밥을 저을 때 내솥이 돌아감, 조리 직후에는 뜨거워서 행주로 잡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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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테스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쌀밥솥으로 퀴노아, 콩류 등 다양한 재료도 조리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안녕 루벤, 응, 가능해. 나도 항상 밥을 지을 때 퀴노아나 아마란스 조금 넣어서 같이 요리해 :) 많이 인사해 마티아스
Hallo, 저는 이 평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 이 기기는 거의 50€나 들었습니다. 단 3번 사용 후에: - 뚜껑(플라스틱)이 흔들립니다 - 뚜껑과 기기 사이에 틈이 생겼어요 - 플라스틱 받침대가 없어서 고정이 안 되고 흔들립니다 여러 번 항의하고 환불을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건 농담뿐이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은 추천하지 않으며 Reishunger.de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클레임에 신경 쓰기보다는 계속 광고만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쉽네요. 잘 설계된 것 같았지만, 완성도는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C.Dörr님, 정말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저에게는 지금까지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고, 저렴한 전기밥솥도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Reishunger가 그렇게 불친절하게 대했다니, 그건 정말 전혀 고객 친화적이지 않네요... 저희도 그런 건 정말 싫어합니다. C.Dörr님의 경우라면 정말 다른 제조사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가능하다면 좀 더 고가의 제품을 취급하는 매장에 직접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Cuckoo라는 제조사를 한 번 찾아보세요. 저희는 항상 저희가 추천하는 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경험도 듣고 싶어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내용을 저희의 객관적인 글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게요. 많은 인사 전하며, Matthias
안녕하세요, 혹시 Cuckoo CRP-P1009S로 테스트를 한 번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 이 제품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도 한 번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 많은 인사를 드립니다 Claudia
Hallo Claudia,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한 번 살펴보고 테스트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리뷰가 나오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많은 인사를 담아, Ryusei
Hallo. 기본적으로 여러분의 평가에 동의합니다. 2년이 넘게 사용한 후에 실링 링을 깨끗이 청소하려고 했더니, 한 부분이 고정 부분에서 빠져버렸습니다. 다시 홈에 끼울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Reishunger에 교체할 수 있는 새 뚜껑을 구입할 수 있는지 문의했지만, 여러 번 받았던 답변은 실링 링을 분리하면 안 된다는 것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조금 더 오래된 기기에는 그런 내용이 스티커에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기기의 기능에는 매우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Reiskocher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는 실링 링을 더 신경 써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Reishunger의 고객 서비스, 지원, 답변이 너무 부족하고 그냥 별로였기 때문입니다.
Hey, 밥솥에 대한 의견과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yusei
저는 뚜껑에 있는 패킹 링이 찢어지고 곧바로 망가졌어요. 안타깝게도 고객센터에서는 새 패킹 링을 판매해 주지 않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기계 자체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는데요.
안녕하세요, Eva. 저도 동의합니다. 정말 불쾌하고 특히 환경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운 일인 것 같아요. 안부 인사 전해요, Ryusei
Hallo 두 분, 저는 지금 Reishunger의 이 밥솥을 살지, 아니면 가격이 두 배인 Cuckoo CR-0632를 살지 고민 중이에요. Reishunger 밥솥의 마감에 대해 약간 의심이 듭니다. 그 이상한 고무링과 부분적으로 안 좋은 마감에 대한 이야기가 많잖아요. 사실 저는 그냥 맛있는 자스민 쌀과 바스마티 쌀만 잘 지을 수 있으면 돼요. 그 외에는 필요 없어요. 그런데 곰팡이가 생기는 패킹이나 고장나는 패킹은 정말 싫어요. Cuckoo는 마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지만, 아쉽게도 리뷰가 많지 않더라고요.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Hallo Seng, 아직 Cuckoo의 밥솥을 충분히 테스트해보지 않아서 명확한 추천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Reishunger의 밥솥은 이미 충분히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다소 저렴한 마감으로 만들어졌지만, 가끔씩 밥을 짓는 용도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여러 번 사용한다면 추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친애하는 인사를 담아, Ryusei